Who We Are?

현재의 워크플로우를 그대로 디지털화하는 것은 최적의 접근 방식이 아닐 수 있습니다. 오히려 장기간 축적된 관행을 고착화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지난 20년간의 경험을 통해 기술적 소프트웨어 솔루션이 필요한 경우에는 컨설팅 지원이 필수적임을 깨달았습니다. 저희는 현재의 관행을 검토하고, 최신의 베스트 프랙티스에 따라 필요한 변경을 제안하는 SME(Subject Matter Expert) 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